경기도 하남 맛집 좋은정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늘 오전, 엄마와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맛집 '장코'라는 식당에서 몸에 좋은 오리백숙을 먹고 왔습니다. 이곳은 백숙요리가 좀 싼 편이었습니다.
>
오리백숙이나 닭백숙 같은 음식은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미리 예약을 해야하잖아요. 하지만예약할때주차장이당연히있는줄알고문의를하지않았지만특별히주차장은없었습니다. 가게가 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가게 앞에는 2대 정도 주차할 좌석이 있었는데, 다른 차가 이미 주차되어 있었다 주차 자리가 없는 경우도 있다는 것을 참고 하세요. 비가 내리는 상황이라서 가게의 외관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
점 내에 이리베다 의자에 급는 서기식으로 급이 음식의 2종류 있었는데 손님도 많아서 그런지 뭔가 복잡한 느낌이었지만, 탁자가 조금 붙어 있어 작은 편이었습니다.
>
경기도 하남의 먹거리 메뉴는 닭한방백숙, 닭도리탕, 옥탁, 한방오리백숙 등이 주메뉴였고 감자전, 김치전, 부추전이 있었습니다. 한 메뉴에 돼지 등뼈 찜, 영계 백숙, 발기에탄도 있어서 혼자 와서 드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다른 백숙집에 비해 하남의 맛집은 저렴한 가격으로 맛집이었다. 우리는 4명에서 한방 오리 백숙 주문했지만, 멤버 중 성인 남자가 있으면 3명이 먹으면 적당하다 같은 양이었어요. 근데 나중에 죽을 많이 주셔서 우리 4명도 배불리 먹어요.
>
미리 예약했는데 많이 기다렸어요. 주방에 두 분이 있었는데 서빙과 주문, 회계를 다 하셨어요. 일하시는 쪽에 비해서 비가 와서 그런지 손님이 많았어요.
>
기본 반찬이지만 반찬은 긴 백숙보다 나중에 나오는 죽과 먹을 때가 좋아요.
>
>
>
특히 요즘은 고추잎나물을 내주는 곳이 별로 없었지만, 반가운 메뉴였습니다.
>
30분 이상 기다려서 받은 한방 오리 백숙배가 고플 때 오면 힘들었을 거야. 다른 테이블의 손님들도 모두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사장은 친절했어요.
>
한방오리백숙이라는 한약 덕분에 국물 색이 진한 갈색으로 아주 진하게 보입니다. 오리와 궁합이 좋다는 부추도 듬뿍 올려져 있고, 백숙은 이미 끓어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한약을 넣고 오래 끓였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골격이 자연스럽게 분리되어 살이 부드럽다~
>
한국어 글자를 따서 엄마한테 먼저 줬어요.
>
오리고기는 닭과 달리 아주 진해요. 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오리는 보양식으로도 좋지만, 콜레스테롤이 적고 불포화 지방산이 많아 몸에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이 드신 분들께 대접하기 좋은 음식입니다.
>
숟가락, 냅킨은 테이블 옆 서랍에서 꺼내면 되고 젓가락으로 오리 한 점의 소금을 살짝 찍어 먹어보니 살이 부드럽다.
>
국물도 진한 맛이 입에 착 달라붙었고
>
부추와 함께 먹으면 담백한 오리에 고소한 맛이 더해져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
저절로 살이 떨어져
>
뼈와 약재료는 따로 주신통에 버리고
>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주문하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죽을 미리 주문했어요. 의 오리 백숙 하나를 남자 두명이 포함 4명이 먹어서 조금 모자랄 것 같고 껌 자카리아 정과 부추 전에 주문하고 싶었지만, 주방이 너무 바빠서 보이고 주문을 못했거든요. 이 날은 주문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였어;; 예전에는 참았지만 백숙을 먹으면 노출되는 죽은 기본으로 나오니까 드세요.
>
죽을 주문하면 따로 그릇에 드릴까요? 여기에 넣고 익혀서 드실 수 있게 드릴까요? 들으셨습니다. 이 국물에 끓여 먹는 것이 맛있다는 추천으로 그렇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건더기는 집어서 한쪽에 놓고 나서
>
죽 재료를 그릇에 넣고 좀 끓여서 드시라고 했습니다.
>
죽은 잠시 후 이렇게 맛있게 끓였는데 죽을 끓일 때는 국자로 바닥을 저으면서 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까운 죽이 타더라구요.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불을 가장 약하게 하고 한참을 기다렸는데,
>
각자 그릇에 떠먹으면 됩니다. 이때도 간이 조금 부족하고 소금을 넣으면 맛이 고소한 맛이 돋보이게 되었습니다.
>
국물이 좋아서 죽의 맛도 좋았어요. 잘 끓인 죽은 극찬리에 팔려서
>
금방 바닥을 빚었다~비의 일본은 바로 앞의 일본에 파전을 먹지 못한 것과 운전 기사가 두 사람도 있고 막걸리를 먹지 못한 것이 아쉬웠지만, 건강하고 맛있는 한끼를 먹게 되었습니다. 경기 하남), 맛집 쟈은코눙 쉬는 날과 브레이크 없이 매일 11시부터 새벽 10시까지 영업하고,
>
포장, 배달 가능합니다.
031-794-1237경기 하남시 신장 1에 15번지 30(신장동 430-64)매일 11:0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