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예루살렘 DAN JERUSA 제공

이스라엘 예루살렘의 DAN JERUSALEMHotEL 숙박기. 2019년 11월에 다녀온 여행이 숙소는 로비, 수영장과 베란다가 최고입니다. 하지만 개인 베란다는 없었대요. 밑에 다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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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없이 샤워 부스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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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 냉장고, 포트가 있고 안전금고도 있다. 물은 2병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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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은 넓습니다. 장거리 비행을 타고 도착한 첫날이라 이른 아침에 도착했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객실에서 스트레칭을 했습니다. 객실이 널찍하고, 침대와 소파 사이에서 몸을 아무리 늘려도 걸리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객실 큰 거 특별히 좋아.커튼을 보면 커튼 너머에 문이 있어요. 베란다로 나갈 수 있는 문이고, 체크인을 할 때는 자물쇠가 잠겨 있습니다. 객실 내에서 잠그는 형태로 잠그면 밖에서 문을 열 수 없습니다. 이른 아침이었기 때문에 일단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서 문을 열고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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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을 열고 문을 열면 이렇게 넓은 베란다가 나옵니다. 다만, 이 층 모든 객실의 베란다가 열려 있습니다. 개인 베란다를 망쳤어요. 아침에 일어나 혼자 이 공간을 모두 구경할 수 있었지만 만약 다른 객실에서 커튼을 치지 않았다면 돌아다니는 저를 보았을 것입니다. 이 펜션 다 좋은데, 커튼을 쳐서 자는 편이 좋으며, 베란다가 넓고 풍경이 좋아 구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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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객실 베란다 앞은 이런 풍경이었다. 정말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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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앞을직진해서가면이숙소의자랑풀이보인다. 늦은 아침 6시가 되기 전에 일어나 사람이 하나도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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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번 둘러보며 호텔 주변 풍경을 봤다. 아래층에서도 베란다로 나가 경치를 감상하는 노부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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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문을 열고 나오니 이런 풍경. 로비이다. 로비를 메인으로 가운데가 뚫려있고 객실이 빙 둘러져있어 객실에서 로비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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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하러 내려오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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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 종류에 따라 조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조식은 지하층에 있습니다. 수영장 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어요. 자리에 앉으면 티나라테벤티를 듣는데 카푸치노는 따로 마실 수 있습니다. 카푸치노가 맛있어서 드셔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적겠지만 중동 가면 파프리카 야채를 많이 드세요. 달고 맛있습니다. 아삭아삭 한국에서 먹어본 맛이 아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두바이 가서도 파프리카 많이 먹고 온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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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먹고 객실로 올라온 베란다란다. 해가 떠서 밝다고 한다. 곳곳에 의자가 있다고 한다. 의자를 놓고 잠시 햇볕을 쬐며 관광에 나섰다고 한다. DADANJERUSALEMHOTEL #DANJERUSALEM #DANHTELJERUSALEM #예루살렘호텔 #이스라엘호텔추천 #JERUSALEM #JERUSALEMDAN #예루살렘단호텔 #이스라엘단호텔 #단호텔 #단호텔 #단호텔 #단호텔예루살렘 #당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