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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행 #139]알자스 꼴마르 이비스 연예인일 보자

초코라떼떼 2020. 7. 12. 16:02

IBISTYLESCOLMARCENTRE@이비스타일 비야르 센터 저녁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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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늦게 아침에 알자스로(알자스로) 모두 잘 알 수 있듯이 ibis는 프랑스 아코르계의 체인숙소이지만, 전 세계에서 특히 프랑스에는 각 지역의 교통이 좋은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서비스를 공개하면 멋있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지방에 가면 특히 여러 명이 함께 여행하면 방이 부족해서 ibis를 피할 수 없고, 기차를 이용해 이동하면 ibis는 마침 역 앞에 있기 때문에 위치상 편리하게 이용하거나 하여 이것저것 이용률이 높습니다. 이런 이유로 프랑스 전국에 가본적이 없는 ibis가 없다고 합니다. 몇 년 전부터 ibis가 budget, style 등을 붙여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개하고 있는데 style은 늦은 아침식사가 roomrate에 포함되어 있어 객실에 새우깡 물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ibis 치고는 굉장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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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도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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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와 침구 등 거의 동일하지만, 프랑스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에는 그 지역의 스페셜티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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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스에서는 이 지역의 특산물인 구겔호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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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스터치즈가 올라갔다고 한다. 뮌스터는 아직 국내 미수입된 치즈지만... 워시드타입으로 정말 늦은 오전식사로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연예인입니다.(스메루)상당) 알자스귀부인과 페어링 강력추천 포션도 실로 호방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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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치즈는 톰 드 사부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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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키테리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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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오렌지 딸기잼과는 흥미로운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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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은 반드시 들어있는 오렌지 주스의 착즙 기계입니다. 모닝 해소와 비타민 차지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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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이 가득해요. 프랑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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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맛이 없는데... 맛없는 커피는 프랑스의 스탠다드... (거의 맛이 없다) 하지만 내 옆에는 내가 좋아하는 잘 익은 양배가 있어! po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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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에서 전날 밤 늦게 프랑스에 떨어진 이방인은 밤 늦게 잠을 못 자요라고 말한다. 한국에서 아침마다 늦게 일어나는 게으른 생활은 사실 유럽과의 시차를 절묘하게 맞춘다고?! 했는데 이젠 의미가 없어졌다. 그저 나태한 짓이에요. https://www.guestreservations.com/ibis-styles-colmar-centre/booking?gclid=CjwKCAjwxLH3BRApEiwAqX9araVHgmT8IRb8hC3sFq1DKjGYVxjQ3YcEbP0Pqu-0rPV8xEOz84ubQxoC5C0QAvD_Bw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