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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당 맛집/하남 삼 확인합니다

초코라떼떼 2020. 7. 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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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방문일시: 2020년 4월 15일 2.0음식점명: 고구려생 삼겹살 3.0메뉴: 제육구이 13,000~3.1삼겹살 180g 13,0003.2 삼겹살 180g 14,0003.3치즈볶음밥 3,0004.0 개인평가: 별 5개 만점(★★★★☆4.5) 4.1이날은 바람이 불어 미사리 조정경기장까지 갔고, 놀러가면 마땅히 맛있는 것을 먹는다. 서서히 강을 구경하며 근처의 팔당 맛집을 찾아 나섰다. 4.2 최근 정말 깔끔한 삼겹살을 찾아 바로 출발해 보기로 했다. 4.3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자리가 보여 친절하게 자리 블로그를 받고 팔당 미식의 고구려생 삼겹살로 삼겹살을 주문해 보았다. 4.고기가 나오기 전에 반찬이 나왔다. 콩나물무침, 새콤달콤한 김치, 파채까지 나중에 팔당맛의 고구려 생삼겹살 철판 위에 오를 수 있는 놈들로, 차가운 열무김치는 깔끔한 맛 해소에 앞장섰다. 4.5 먼저 기름을 좀 뿌려야 하니 철판 위에 정말 긴 삼겹살을 올려 구워 보기로 한다. 삼겹살의 두께는 두껍지도 않고 대패처럼 얇지도 않은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을 정도의 두께로 잘랐지만, 식당에서 이 정도 두께로 나오면 먹는 동안 살이 비어 빈 시간을 갖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두께를 갖고 있었다. 4.6 어느 정도 기름을 두르고 열무김치를 제외한 모든 것을 화판 위에 올렸어. 팔당맛집고구려생삼겹살뚜껑이너무커서삼겹살은길어도반찬구성이다놓일정도로커서정말마음에들었다. 만족! 4.7점점 더 뜨거워지니까 고기가 구워지는 것에 박차를 가해서 팔당맛의 고구려 생삼겹살이 잘 구워진 삼겹살 상추 위에 올려놓고 맛있게 싸보자. 더 좋은 것은 쌈장에 참기름 마늘 풋고추 다진 것 까지 넣어 막창을 만들어 준 것. 한국인은 마늘이 필요해서 정말 맛있는 한 꾸러미를 만들어 먹을 수 있었어. 만족! 4.8고기는 냄새도 안 나고 알맞게 씹히는 맛이 있었는데 그 냄새조차 안 나는 게 계속 싸먹어야 하니까 더 느낄 타이밍이 없었어. 삼겹살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한정살로 넘어가자. 4.9 삼겹살은 굴리듯 잘 구우면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았지만 삼겹살은 언제나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전천후라면 팔당맛의 고구려 생삼겹살 삼겹살은 함께 구운 김치, 파, 콩나물무침, 양파, 버섯 등과 함께 싸 먹기 좋은 식감을 갖고 있어 좋았다. 만족! 4.10 정말 오랜만에 솥뚜껑과 삼겹살이 기뻐서 배가 터질 것 같았지만 치즈볶음밥까지 추가했어요. 미리 고기 몇 점을 남겨놓고 토핑처럼 올려 배부르다고 외쳤지만 남은 것은 부석부석 긁어먹은 가마솥 뚜껑뿐이었다. 만족! 5.0 평가점수 상세★5:열심히 찾아갈 곳.★4.5:마을과 생각나는 곳.★4:그 마을에서 PLANB으로 기억나는 곳.★3.5: 나쁘지 않지만… 나쁘지 않은 곳 * 그 이하의 별점을 주지 않습니다.6.0 상세한 위치(지도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