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럽여행 - ??
#서구여행 #런던템스강 #런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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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심장이자 상징인 아름다운 템스 강 위를 유람선을 타고 투어를 했습니다.저쪽에 보이는 런던 타워 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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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이 하늘을 뚫고 올라갈 것 같죠?런던브릿지타워라고불렸던더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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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셔드는 영국과 EU의 연합 국가 중 가장 높다는 72층짜리 고층 빌딩으로 2009년 3월 착공하여 2012년 3월 30일에 완공된 더 셔드는 입장료 5만원 이내로 전망대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합니다가본적은 없지만 초고층 빌딩의 아파 아파트도 있다고 합니다만, 런던의 부자들이 살고 있는 것 같기도 하지만, 하룻밤에 80만원 하는 샹그릴라 호텔도 안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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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동그란 저 건물은 무엇입니까?계란과 같은 형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유리알이라고 불리는 런던 시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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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시청 중 가장 멋있고 공사비가 640억 원이나 든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물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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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다리는 열차 전용 다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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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뱅크 타워라는 유리 건물 옆에 보이는 세인트 조지원 블랙 플라이어스라는 맨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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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는 테이트모턴이야.석탄 공장이었어요? 어쨌든, 그 때문에 템스 강 오염이 심해서 현대 미술 갤러리로 다시 태어났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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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물은 영국의 조미료 회사 옥소의 옛 공장.오늘은 갤러리 레스토랑, 디자이너 숍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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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털루 다리라고 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그 옆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관람차로 꼽히는 런던 아이.런던의 랜드마크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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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빅벤, 템스강 국회의사당 등을 360도 각도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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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라는 오벨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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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새우깡을 좋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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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이 건물은 런던 구시청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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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아이와 옛 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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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왔는데 템스 강 유람선을 타지 않아서 잘 몰랐는데, 이번 여행에서 유람선을 타 보니 볼거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기억은 안 나는데 건물도 깨끗하고 유서깊은 건물들도 많이 보여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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