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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대박 (대박) 드디어 제 묘작이 리디북스에 나왔어요.
특별히 오래 기다렸습니다.북큐브에서 연재될 때부터 읽었었는데, 죽을 때 무덤에 가져가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했던 작품입니다. ハッ핫핫어유어 행복하다 ᄒᄒ 유
원래 bl소설 재탕 잘 안하는데, 이건 정말 재미있어서(작가 필력 짱!) 제 취향을 비빔밥처럼 맛있게 버무려주신 제 인생 최애작 '라스트 오메가'(줄여서 라오) 여러분 정말 재밌어요. 많이 보세요 ᅮ 사담은 여기서 줄이고 리뷰를 쓸게요 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ᅲ
장르: 피폐물, 오메가버스, SF/미래물, 하드코어, 계약, 할리킹, 복수, 질투, 감금, 정치/사회/재벌, 동거/엔터테이너자, 재회물, 애증 일단의 표지가 너무 제 취향이라 당장 구입하려고 키워드를 보는데, 미래물이라는 키워드 때문에 조금 망설였지만 미래물이 현실적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별다른 거부감 같은 건 느끼지 않았다고 합니다. 마침내 작가님 필력이 미쳤어요. 000(이것을 읽고 작가가 쓴 작품 다 사셨어요)내가 읽은 피폐물 키워드를 포함한 작풍의 중국에서 가장 마음에 들어요. 왜냐하면 피폐물에 포함되는 모든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마약(딱 1번 강제로 먹이는 일이 있습니다웃음, 강간, 낙태등...으로 처음 읽었을 때는 좀 피폐하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재탕을 해보니 피폐 수치가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흠...(지금까지 너무 피폐물을 많이 읽어서 그런지) 요즘 피폐물 요소가 많은데 오메가 버스의 세계관이다? 사랑입니다 갸존잼 장담합니다. (저는 진지합니다)- 피폐물을 처음 보는 분들에게는 많이 피폐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예하(수) - 오메가: 미인수, 임신수, 강수, 부피가 커지는 수, 외유내강수, 계략수, 굴리는 수, 놓치는 물 일러와 보시다시피, 우리의 예하는 미인수입입니다. 오메가 버스에 임 신신수는 사랑입니다((소나무같은 취향...) 우리는 가장 공에 많이 굴립니다ᅲ 특히 나, 이거 처음 읽었을 때 저렇게 굴려지는데 어떻게 저렇게 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예하는 강한 멘탈을 가졌습니다... 도망보다는 계속 도망가려고 계획을 세우지만 잘 되지 않습니다. 공이 대단한 재벌이라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네) 하지만 만만치 않은 것이 공에 이렇게 막대한 것은 예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음, 자세히 보면 성깔이 있습니다.ᄒ ᄒ ᄒ 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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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건(공) - 우성알파: 강공, 집착공, 개아가공, 후회공, 절륜공, 짝사랑공, 냉혈공, 능욕공, 헌신공, 카칠공, 광공, 복흑/계략공, 재벌공과 최한건, 이 아이는 제가 읽은 개아가공 키워드가 포함된 벨소설 중 최고입니다.한마디로 개아가공의 정석! 읽는 동안 어쩌고 저쩌고 이렇게 막심할 정도로 심해요."이러한 "정석ofthe 정석"인 최한건이 예하에게 반한 이후로, 계속 짝사랑하며 혼자 예하를 좋아하고 마음 아파하는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너는 더 고생해야 한다. 금품을 지인 많아요 재벌이라는 말로 설명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그래서 예하가 원하는 거 해주는 반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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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권>금색의 계약서 진화하는 악몽 새벽의 안부 자애롭고 평등한 신 <2권>간악한 숨바꼭질 시커먼 열락의 불꽃 나쁜 배려 뭉뚝한 복수의 시작 <3권>No Gain Without Pain, 화려한 파멸의 전조 만개한 증오 치유되지 않는 상처 <4권>최후의 만찬 연약한 판도라의 상자 새 시작의 끝 와서 탄환 <5권>종말의 양면 조작된 로트 낯익은 첫 만남 <6권>무질서한 연극 순항하는 거짓말로 얼룩진 감정 미약한 방증 <7권(완결)> 급변하는 연극의 종장 해방(해방)관계의 정의 우리 함께.
[리뷰]物の이물 없는 한공 한수를 좋아하시는 분▶ 공이 독단육아하는 것을 보고 싶은 분▶피폐적인 요소가 맛있게 잘 어우러진 벨소설을 읽고 싶은 분▶ 수가 많이 굴러가는 것을 읽고 싶은 분 - 수가 공에 굴러가는 것을 싫어하는 분에게는 비추는 잠은 별로 없고, 신경도 안쓰고 적당했고, 한번 할 때 길게 합니다(중요☆)▶결말은 해피엔딩♡ 결말은 해피엔딩♡ 강추!!!!👍👍👍
☆ ☆ ☆다(포다(줄거리 중심)☆ ☆ ☆ +1~3권 리뷰+한국에 하나 남은 오메가 예하가 납치된 강제 치에항 사건과 계약을 나눕니다. 알파 아이를 낳고 평생 이 일을 흥얼거리며 사는 것입니다.최한건은 집에 갇혀 살도록 하면서 온갖 싫은 일을 다 당했습니다. 발정제, 마약, 쿠쿠, 폭행등(최한건은 이놈의 개갞기후 어떻게 갚으려고 이러는지 모른다) 위에 최한건이 배하를 강제로 발현시킵니다. 알파가 강제로 오메가를 발현시켰을 경우, 오메가는 평생 자신을 발현시킨 알파 페로몬밖에 맡지 못하고 알파는 오메가를 사랑하게 됩니다. (최한건이 후회의 루트를 타게 된다는 깔판) 최태성(최한건 오빠)이 예하를 납치해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면 최한건에게서 도망쳐 아빠와 함께 살게 해주고 충분히 현금도 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예하는 그 제안을 받아들여 임신을 하고 최태성과 계약한 대로 결국 유산합니다 유산하고 나서 나는 최한건이 후회의 루트를 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쁘띠뿌띠 욕은 욕 다 튀어나옵니다. 아주아주에 유산된 예하보고도 "임신은 다시 할수있나요? 언제 다시 할 수 있어요?"바보짓을 했습니다. 아오 으뜸은 이노무시키 아무튼 멘탈의 강한 예하도 점점 지쳐갑니다(가지 않는게 더 이상 멘탈이 강합니다) 최한건이 예하가 최한건이 최 태성이와 짜고 낙태를 시킨 것을 알고 빡빡이로 예하를 때려서 각각각각각 엉망으로 만드는데, 여기서 또 겟다는. 모멘트를 보여줍니다] 히트 사이클에는 지장이 없을까요?"이 일을 입밖에 내지 않습니다. 진짜로 마구잡이로 해대고 싶은대로. 이녀석이 아직 사람이 되기에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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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 리뷰+힛사이 와서 결국 다시 임신을 하고 있지만 부하가 어느 정도 배가 불렀을 때 마침내 아버지를 만납니다(불길하겠지....아버지의 비밀을 알게 된 부하가 허물어집니다 여기서 다시 예 아래 고생의 시작입니다 ᅲ 저희 불쌍한 부하 임신하고 반년 정도 되었을 때 납치됩니다 납치되어 폭행을 당하고 약물중독에 빠집니다. 맴맴... 이때 당한 일이 큰 반환점이 되는 포인트입니다.(우리 예하 좀 그냥 놔둬요 인간들TT) 최 한 건이 예하를 찾아서 권력을 휘두릅니다. 항상 그렇지 않냐... +5권 리뷰+한건이 부하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부하 상태가 꽤 많이 심각합니다 ㅠ에서도 최 항곤은 금품이 많지 않습니까! 게다가 미래물건.. 시간은 걸리지만 고치는건 고치도록 하겠습니다.최한건은 드디어 후회볼 루트 터너했는데 이거.. 그냥 파렴치한 채로 있으면 숨쉬고.. 아무튼 예하가 치료받는 동안 최한건 이있는것조차 끝까지 버티지 못하고 결국 예하를 죽을때까지 끌고 갑니다.예하를 살리고 마지막 방법으로 최 항곤이 자신과 보낸 2년간의 기억을 다 도려내어 버립니다 2년의 기억을 잃은 부하는 어릴 때부터 다니고 싶은 대학에 다니는 시쟈크하프니우프니다. 물론 외박도 안되고 통금시간도 있습니다.최한건이가 예하를 자유롭게 내버려두지 않겠죠? 소유욕이 얼마나 강한지학기초에 개강파티도 못하고 우울한 우리 예하는 집에서 혼자 술을 많이 마시고 취하게 되어 바닥에서 잠을 청합니다. "최한건이 예하네 집에 찾아옵니다(그냥 무단주거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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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한 항곤이 이에하을 찾아 잠들이에하에게 투정을 부리고 함께 있던 것이 화가 되어 이에하에 영향을 주어 버립니다. ↓-2년 후-최 항곤이 부하로 했다고=>독 박 육아+2년 이상 수절(댐퍼 아랫도리 간수 잘 했어) 2년 후 치에항의 건과 예하의 첫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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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으뜸가는 것은 무릎 꿇는 것은 예하뿐입니다."처음 만난 후, 우리 최한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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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건 플러팅 시작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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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5권을 가장 좋아합니다 💕 부하가 많이 글료지고 아파서 마음이 아프지만 ㅠ 최 항곤이 후후에콤의 기차에 탑승하거든요( 긴 여정이었다) +6권 리뷰+마침내 최 항곤시가 후후에콤 기차를 타고 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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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은 예하 아버지 문제가 또 나오게 되지만 한건과 부하가 깨를 볶는 것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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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하...이녀석 예하가 드디어 찬하를 만나게 됩니다(최한건이 기다리는 순간!) 우리 예하랑 찬하, 고쿠요미들(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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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체한건은 무섭고 자상하다 물론 예하, 찬하한정이겠지만ᅲ 이렇게 평화롭게 끝났으면 좋겠지만.. 예하의 머릿속 어딘가에 묻어 놓은 기억이 서서히 나타납니다 ㅠ 예한 길만 걸어 🌸 +7권 리뷰+7권은 이번 주 내에 수정합니다. 논논..
라스트 오메가가 제 취향을 파고든 소설이라 연재 내내 피곤했어요.(웃음)특히 1부 완결된 2주간 연재했을 때 미친다고 생각했다(2주가 2달 같았습니다(웃음)몇번 재탕했는지 모르고 외신들이 필요합니다.눈물-눈물 한건으로 이에하이 챠은하 키우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똥꼬 귀여운 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