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PGA에서 활동하는 봤어요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세계에서 공을 가장 잘 친다는 선수들이 모여 있는 꿈의 무대입니다. 연간 대회 수와 상금 규모에서 넘버 1이었고 선수 지원이나 복지 측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미국PGA투어는 유러피언투어와 빅2로 불리지만 1, 2위와의 차이가 큽니다. 유러피언 투어는 대회 규모도 갈수록 줄고 인기도 시들해지고 있습니다. 유러피언의 유명한 톱 플레이어도 미국PGA의 일정을 먼저 고려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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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PGA투어는 골프선수라면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무대지만 그 관문을 통과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한다. 미국 국적 선수들에게도 어렵고 비미국 선수라면 더 확률이 낮다고 한다. 애써 그 관문을 통과해도 그 자리를 지키기는 더욱 어렵다고 한다. 이런 관문을 통과해 현재 미국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미국 외의 다른 나라 선수는 모두 98명에 이른다고 한다. 이들 98명은 28개국 선수들로 채워졌다고 한다. 국가별로는 영연방 선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총 19명이란다. 영국 12명, 아일랜드 3명, 북아일랜드 2명, 스코틀랜드 2명이라고 한다. 호주 국적의 선수는 12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연방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선수가 진출해 있다고 한다.한국과 캐나다는 모두 9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별로 세 번째 규모라고 한다. 한국은 안병훈 배상문 최경주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김민휘 이경훈 노승열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에서는 일본과 중국이 각각 2명, 태국과 인도 선수 각 1명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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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미국 외의 국가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목록은 미국PGA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12명: 애런 베들리, 그레그 차머스, 카메론 데이비스, 제이슨 데이, 라인 깁슨, 맷 존슨, 마크 레시먼, 로드 펌프링, 캐머런 퍼시, 애덤 스콧, 존 샌든, 캐머런 스미스. ** 영국: 12명: 폴 케이시, 브라이언 데이비스, 루크 도널드, 매츠 피츠패트릭, 토미 플릿우드, 타이런 허튼, 톰 루이스, 이언 폴터, 저스틴 로즈, 벤 테일러, 맷 워런스, 대니 윌릿.***대한민국: 9명: 안병훈, 배상문, 최경주, 임성재, 강성훈, 김시우, 김민휘, 이경훈, 노승열.** 캐나다: 9명: 코리 코너스, 그레이엄 딜릿, 마이클 그리직, 애덤 헤드윈, 데이비드 헌, 메켄지 휴즈, 로저 슬로언, 애덤 스벤슨, 닉 테일러, 스웨덴: 6명: 요너스 브릭스트, 프레디 제이콥슨, 다비드 린멜트, 알렉스 노렌, 헨리크 스텐슨.** 사우스아프리카: 6명: 팀 클락, 어니 엘스, 딜런 프리텔리, 브랜든 그레이스, 루이 우스트히즌, 찰스 워츨.아르헨티나:4명:파비앙 코메즈, 에밀리아노 그릴로, 넬슨 레데스마, 안드레스 로메로.스페인: 3명: 라파 카브레라벨로, 세르지오가르시아, 존 램.** 아일랜드: 3명: 파드레이그 해링턴, 셰인 라우리, 셰이머스 파워.** 독일: 2명: 알렉스 체카, 마틴 카이머.**중국:2명:C.T팬, 장신군. **콜롬비아:2명:세바스티앙나스, 카밀로비에가스.***덴마크: 2명: 루카스 부제레갈드, 세바스티안 케페린.**일본:2명:코다이라 사토시, 마츠야마 히데키. **맥시코:2명:아브라함·앤서, 카를로스·올리티즈.뉴질랜드: 2명: 대니 리, 팀 월킨슨 *** 북아일랜드: 2명: 그레이엄 맥다왈, 로리 매킬로이.**노르웨이:2명:빅토르 허브랜드,크리스토퍼 벤추라.스코틀랜드:2명:러셀 녹스, 마틴 레어드 ***슬로바키아:1명:로리 사바티니.태국:1명:키라데크 아피반렛***오스트리아:1명:셰프 스트리카.** 인도:1명:아니르반 라히리.***이탈리아: 1명: 프란체스코 몰리나리.칠레:1명:호아킨 니만***피지:1명:비제이 싱.** 푸에르토리코: 1명: 라파엘 캄포스. ** 베네치엘라: 1명: 조나단 베가스. 글=노수성, Join Sung, 사진=프레지던츠컵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