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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보세요.동물의 숲(숲)을 플레이하시는 분이라면 마일리지 섬의 정체를 아실 겁니다. 2000마일로 구입한 마일리지 티켓을 가지고 도드에어라인을 이용하면 NPC를 통해 자신이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섬으로 이동할 수 있다. 그곳을 우리는 마일리지 섬이라고 부른다. 해외에서는 미스터리 아일랜드라고 불리는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모여봅시다. 동물의숲마일리지섬종류가아닌가생각합니다. 간단하게 해외정리의 이미지를 바탕으로 짧게 설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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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높은 확률로 등장하는 친구입니다. 이들 섬은 별다른 장점도 없고 획득할 수 있는 자원도 거의 없는 편입니다. 돌을 채광하거나 벌레를 일부 획득할 수 있는 점이 존재하지만 별로 장점이 없어 마일리지 섬에 새로운 주민을 영입하기 위해 찾아온 것이 아니라면 빨리 나오면 된다고 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는 물고기, 좋은 자원이 등장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모여봅시다.동물의숲섬은크게두가지로나눌수있다고합니다. 보통 섬과 레아 섬인데요. 일반섬임에도개성이강한친구들은일반섬이지만가야한다라는이름으로간단하게분류해봤다고합니다. 개성이 강한 친구인 만큼 꼭 설명을 읽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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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의 섬 벨 섬이라고 불리는 7번 섬은 호수 안에 섬이 들어가 있는 형태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맵의 경우 상단 가운데 있는 돌을 과일을 먹은 뒤 안에 막대기로 쪼개어 들어가 돌을 채굴할 수 있다. 존재하는 바위는 모두 6개로 이 바위가 모두 금품의 벨을 주기 때문에 일반 섬임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효율을 보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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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케시마도 메리트가 부족한 섬 하나 이프니우프니다. 등장 확률도 10%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하지만 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선택한 이유는 역시 대나무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게임 내에서는 대나무를 채집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여서 대나무를 수급할 수 있는 장소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대나무는 마을에 심어서 마을을 만드는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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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과일을 구할 수 있어요. 자매과일이라고도 하는데, 마을의 과일(예를 들어 저는 복숭아) 이외에 지정된 과일을 습득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여기서 파헤쳐야 할 것은 '지정된' 과일만 등장하는 것인데, 아무리 돌아도 한 종류밖에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친구에게 부탁하거나 커뮤니티 회원에게 부탁해서 다른 과일을 수급해야 합니다. 지인을 통해 수급하는 것은 매우 어렵기 때문에 즉시 수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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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어떻게보면대나무섬과비슷한부분을가진섬이거든요. 나무도 일반 나무에 꽃도 평범하고 바위까지 평범한 이곳에서 낚시를 통해 얻는 쓰레기 때문입니다. 쓰레기를 어디에 이용하는지 모두 아시겠지만요. 이곳에서 열심히 모아서 DIY로 섬을 꾸밀 수 있는 재료로 이용됩니다. 물론 저는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등장하는 섬은 하루에 한 번만 진입할 수 있다는 규칙이 있는 섬입니다. 그만큼 일반 섬에 비해서 효율이 꽤 좋은 편인데요? 숲의 마일리지 레아 섬의 종류를 보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봅시다. (레아섬이라도 기간에 따라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전갈은 5월부터 등장하고 상어는 6월부터 등장하기 때문에 그 지역이 걸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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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섬에 비해 다양한 곤충을 수급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진 목충도입니다. 맵 곳곳에 나무가 울창하게 자라 있기 때문에 다양한 곤충이 존재합니다. 생각보다 비싼 곤충을 잡을 수 있고 나무가 많은 덕분에 목재를 많이 수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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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도는 그 유명한 타란툴라 섬입니다. 다랑튀라섬은 모여보자 동물의숲마일리지섬종류를찾을때제일먼저등장하는섬으로오늘날비운의섬이되었습니다. 타란츄라가 이번 달은 잡히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입니다. 타란츄라를 다시 잡으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돌만 수급하고 빨리 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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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방문하는 이유는 단 하나. 꽃 때문입니다. 교배의 꽃이라고 불리는 꽃을 손에 넣기 쉬운 지역으로, 이미지로도 알 수 있듯이 Flowers의 랭크가 RARE가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훌륭한 꽃을 손에 넣을 수 있으니 내친 김에 모든 꽃을 꺾어 오세요. 꽃과 관련된 나비들이 많이 나오므로 꽃다발 사이에 곤충을 끼우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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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장 각광받고 있는 섬을 꼽아보니 저는 전갈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타란츄라가 이제 기간이 끝나서 안 잡히면 떠오르는 지역이에요. 전갈은 다음달(북반구 기준 5월)부터 잡히기 시작하는데. 12번도는 금품을 받을 수 있는 바위가 많고 24번도는 금광석이 많이 등장해 최고의 섬 중 하나로 꼽힌다. 금광석은 항상 부족하니 꼭 획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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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와 관련된 섬도 잊지 마세요. 과일이나 돌은 다른 곳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지만 거대한 물고기가 많이 등장하는 섬입니다. 이 두 섬을 제외하고는 물고기에 특화된 섬이 없는 만큼 물고기를 잡기에 좋은 섬이라고 할 수 있다. LL급 사이즈의 참치와 같은 물고기까지 낚을 수 있으므로 많이 잡아 주십시오. 16번 섬에서는 꽃도 꺾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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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섬은 상어섬입니다. 상어섬은 다른 물고기가 없고 상어만 등장하는 섬으로 나무와 꽃, 돌, 곤충이 모두 평범합니다. 상어가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모돈숲1 티어마일리지섬으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외에도 많은 이용자들이 찾는 무트코인을 활용해 모여보세요. 동물의 숲에서 금품을 벌어들이는 방법도 깨끗하게 정리해 놓은 상태입니다. 닌텐도 스위치 숲을 플레이하면서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댓글을 확인한 후 다음 글의 소재로 사용해 궁금증을 풀어드릴게요. 지금까지 「밀리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