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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스 earls 메뉴 추천, 캐나다 대표 안내

캐나다 어디에서나 쉽게 볼 수 있는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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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예일타운에서도 큰 알스를 보고 밴프의 친구도 알스가 오랫동안 영업해 알스에서 자주 찾는다는 얘기를 들었다.캘거리 리얼스도 항상 사람이 많은 편이야.


캘거리에도 가본 적이 없지만 제스퍼로 여행을 가보게 된 얼스(earls) 작은 재스퍼 단탄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여행을 가면 현지만의 레스토랑을 찾게 되는데 흔한 캐나다 국민 레스토랑 ‘알스’를 가게 된 이유는 몇 가지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입니다.https://blog.naver.com/kjmgb/222002222839


재스퍼호텔 입소문=재스퍼에 문을 열었고, 식당에서 식사할 수 있는 곳이 3곳 정도 있었는데 한 곳은 퓨전 레스토랑과 모호했고, 다른 한 곳은 그냥 피자가게로 관심이 없었다.마침 일행이 다 아르스에 안 가 있어서 아르스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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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2층에 있으며 1층에서 손님 정보를 먼저 받아.이름, 핸드폰 전화번호를 다 쓰라고 했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1층 직원은 친절한 편이 아니었지만 2층에 올라가면 담당 서버로 연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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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은 넓어서 손님은 거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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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해서 파티오가 아니라 매장에 앉았는데 에어컨때문에 안이 더 추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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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손님은 파티오에 앉아 있던 파티오와 햇볕을 아주 좋아하는 케네디언의 우리에게도 "특별히 밖에 나가지 않아도 괜찮아?"라고 서버가 다시 한번 물었을 때, 우리 말고는 가게 안에 앉아 있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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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키친 가게도 현대적이고 전형적인 캐나다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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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을 둘러싼 유리창과 배경에는 로키산맥에 둘러싸여 있다.고층빌딩이 없는 재스퍼의 특성상 2층에 있어도 가로막는 장애 없이 로키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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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두어도 로키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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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시그니처의 파란 의자는 매장에 품위있는 인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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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 스테이크, 피자, 누들, 밥, 샐러드, 빵 등 알스에는 메뉴가 정말 다양하다 캐나다의 로컬 레스토랑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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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음료 $5-6 불대의 특별음료는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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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제스퍼에 왔으니 Jasper Honey Bear Golden Ale, Jasper Rock Hopper IPA도 제스퍼 맥주를 마셔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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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캐나다산은 BC주와 노바스코샤밖에 없으며 대부분 미국과 유럽, 남미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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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의 할인을 즐겨 보는 재미다.해당 요일에 무엇이 할인인지 체크해 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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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스 칵테일이 좋다던데 술은 늦은 오후에 마시려고 아껴두고 독특한 칵테일을 경험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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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에 있는 EARLSSIGNATURECAESAR 추천. 내가 일하던 가게에서도 팔았고 많은 캐네디언들의 사랑을 받는 캐나다 국민 칵테일 시저 보드카+토마토주스+타바스코 소스+우스터 소스+셀로리나 칵테일 새우 등 토핑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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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에 있는 한 식당에서는 김치를 팔기도 했어. 먹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먹으면 토마토의 달콤함과 소스의 매콤함과 술의 얼큰한 매운 맛이 더해져 먹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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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1시에 방문했다가 해피 아워를 놓쳤다(TT해피아워는 2-5시, 9-마감까지 캐나다의 외식물가가 확실히 비싸지만, 해피 아워를 노리면 꽤 저렴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해피 아워에 가면 알스에서 꽤 뒷맛이 좋은 버거도 1만천원 Bigger Better Burger+감추=$13.25(약 11,000원), 내가 맛있게 먹었던 참치로비빔밥도 (포켓볼) 1만4천원 Ahi Tuna Poke Bowl$16.25(약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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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메뉴 스테이크와 초밥세트, 만두도 보인다. 이처럼 오르스는 캐나다 국민 레스토랑이지만, 일식도 팔고, Korean Hot Wings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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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가 주문한 것을 양식을 즐겨 먹는 것이 아니라 알스에게 와서 포켓(포켓)을 주문했어. 참치큐브가 꽤 많아.오이, 망고, 비트, 리조트가 있고 고지향이 화룡점정* 고지싫다면 미리 빼달라는 리조트의 맛이 있어 소스가 따로 필요없다.가격에 비해서는 별로지만 제스퍼로 이정도면 기가 막힌다, 바삭바삭하게 먹는 $21.5(약1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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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남, 제이엠이 주문한 와플 와플밥이 무슨 소리야. 하지만 빵을 좋아하는 젬은 와플을 시켰다 와플에 메이플 시럽, 휘핑크림, 딸기잼이 들어있는 $13.5(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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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언니가 주문한 이탈리안 피자 살라미, 햄, 양념소시지, 모짜치즈, 바질이 들어있어서 매콤한 피자라는 언니의 평 $19(약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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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간인 D씨가 주문한 비욘드버거 콩고기로 만든 버거다 $18.5(약 16,5000원) 덕분에 비욘드 고기를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고기랑 비슷하다.아니, 사실 헷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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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은 괜찮았지만 일본 집에 비하면 따뜻했고 한국 식물회에 밥을 넣어 먹고 싶고 나머지도 평범했습니다.맛있지도 맛있지도 않았던 평범한 관광지 재스퍼의 아루스이지만 로키뷰가 장관입니다.홀서버도 친절한 음식을 잘 모르고 뷰구르메 제스퍼얼스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