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밥도 사슬도사 싼 포장마차 안녕하세요 꿈만입니다아래는 종로 탑골공원 근처에 있는 식당 하나 소개하겠습니다. wwww여기서는 식사도 할 수 있고 술도 마실 수 있대요.그런데 금액이 너무 싸서 이곳 특유의 멋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밥도 술도 사겠습니다.
종로 포장마차에서 주문한 스팸 프라이 사진으로 오늘 포스팅 시작합니다.식당명은 좀 은유적이라고 생각해요. 밥도 당신이 사고, 술도 당신이 사고, 그럴 수도 있고, 또 정말 훌륭한 도사를 뜻할 수도 있겠지요. 밥도 술도 먹을 수 있다는 식당 네이밍입니다.
종로3가역에서 가깝고 탑골공원 바로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위치가 위치한 만큼 연령대가 상당히 높은 레스토랑입니다주소:서울특별시종로구종로17길461층안내휴대전화번호:010-9123-9743이니참고바랍니다.
이 날, 3차 방문했던 밥도, 사술도 사사였습니다.골목에 정감 넘치는 느낌으로 식당이 있는데 아이덴티티에 혼란스럽네.이것저것 다 파는데 짜장면도 있고요.
실내가 이렇습니다. 3차로 너무 늦게 오시면 거의 손님이 없어서 저희가 전세로 먹었던 날
그냥 평범한 레스토랑의 멋이지만, 식물에 의한 인테리어의 감성이 나오네요. 후후
종로밥도 사슬도사에서 어떤 메뉴를 판매하고 있는지 살펴볼까요?안주류도 풍부하고 식사도 할 수 있으며 구입 가격대도 꽤 저렴합니다.요즘 소주 3,000원으로 안녕히 주무셔!
자리에 앉으면 금세 기본찬 세팅을 할 수 있다고 해.미역국을 주축으로 김치류, 나물류가 나오지만, 가족 배우들이에요.
소주를 마셨는데 생맥주도 취급하는 중이니 주문해 보세요~!
메뉴판에 적혀있는 짜장면 3,000원이 너무 궁금했거든요.재료가 다 떨어져서 지금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아쉬워서 자개치로 주문해 봤다고 합니다.
젓가락으로 셰크쉐크를 섞습니다.짜장면을 못먹어서 아쉽지만, 이 메뉴도 술을 마시기에 든든한 탄수화물이 되겠죠!
계란에 치즈가 섞여서 노란 짜파게티가 다 완성됐대요.
이 진한 맛ㅋㅋㅋ이건 자극적이면서 진한 탄수화물 자체로 훌륭한 소주안주가 될거야. 사실 식사로 자게치를 먹어본 적은 없는데요.항상 술안주로만 먹었어요.
본격적인 술안주로 스팸프라이 메뉴를 주문했어요.밥도 술도 술도 술로 술을 마실 때 딱 좋은 모둠 같은 느낌입니다.
그냥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스팸의 맛ㅋㅋ 여기에 계란후라이도 있고 아까 주문해둔 짜게치와 같이 먹어도 좋죠? 후후
스팸 튀김은 취향에 맞게 이 허니 머스타드와 케첩에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보트모양 그릇, 왜 이렇게 귀여운지 ^^
우리가 이제 3차이기 때문에 국물도 먹고 싶은 시기이고, 숙취 홍합국도 주문해 보았습니다.
밥도 실술도사로 진정한 한국식 포장마차의 전형을 맛보고 갑니다.깊은 국물과 매운맛, 그저 탐을 내던 홍합탕의 전형입니다.
먹고 있는 사이에 맛있었기 때문에 이 수프를 기록에 남겨 보고 싶습니다.스프 단독샷을 한 컷 남깁니다. ^^
점점 저를 돼지고기의 꿈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늘고 있는데 저는 제육볶음이 있으면 꼭 주문해 봅니다.이날도 시키면 다 안 먹고 저 혼자 다 먹는...
저는 얇은 고기로 만든 제육볶음을 좋아해서 취향보다는 두껍지만 그래도 자극적인 양념으로 충분히 맛있는 제육볶음이었습니다.
제육볶음을 시키면 술도 술이지만 밥이 더 생각납니다.하지만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려고 밥 주문 없이 돼지고기만 먹었어요.
자극적인 제육볶음이라 이거면 짜긴 하네요.계란 프라이를 이용해서 중화를 시켜주면 또 들어 오네요.
지금은 그래서 3차니까.소주 4병정도만 마셔도 끝이야.적당히 먹고 이제 집에~~ 몇명은 4차도 갔다고... wwww
종로의 밥도 사술도사에서 맛있게 술을 마시고 왔다고 한다.식사도 되고 술도 마실 수 있는 전천후 식당입니다.너무 맛있어서 꼭 와야 하는 레스토랑이 아니라 자극적인 맛을 가진 대중적인 레스토랑입니다.근처에 술을 마시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밥도 술도 말이지 #종로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