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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덕산온천단지에 업무차 들려서 근처에 있는 용봉산 휴양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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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봉산은 10년 전에 산악회에서 등산을 왔는데, 바위가 훌륭하고 아름다운 산세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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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외출복 차림이어서 가볍게 용봉사 일주문까지 함께 온 김 대표와 함께 산책을 했는데 비가 온 직후라 공기가 청량하고 숲의 향기가 짖어 특히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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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라 등산객이 없어 한적하고 걷기 좋은 환경이다.산책로 옆에 뱀딸기가 군락을 이루고 있었는데 어릴 때 먹었던 기억으로 맛은 별로였는데 약으로도 쓰인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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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느다란길~쓰러질때까지걷고싶은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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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이 노랗게 피었는데 매우 화려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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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에서 꽃이 떨어질 때가 되면 금색으로 변한다고 하여 약재로 사용됩니다.
https://m.blog.naver.com/martsong/moment/162575
블친 여러분 코로나 19 잘 이겨내세요.힘내세요!!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