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회식 장소는
기본상차림은 종류가 많은건 아니지만 어느 정육점에서 나오는 만큼 나옵니다.야채도 미나리, 쑥갓 등 다양하게 올라가서 신선했습니다.
기본상차림에 같이 나왔는데 난 내장은 잘 못먹어서 패스 근데 먹어본 분은 맛있대
모듬세트 주문(자돌, 삼겹, 한정, 가브리살) 테이블당 3인분씩 주문
삼겹살이 두껍고 맛있었다.
다른 쪽에 있는 셀프바를 많이 리필하는 것을 중심으로... 잎 야채는 흰 천으로 덮여 있습니다. 마무리는 탄수화물 보리비빔밥이 베이스에 나왔던 김치와 콩나물 양파, 고기와 섞어 얇게 누른 뒤 꿀맛의 혼합이 나오므로 김치와 콜나물 맛까지 섞여 조금 짜지만 맛있게 남기지 않고 먹었습니다.
회식 장소로는 딱입니다. 오길 잘했다
다음주 점심에는 청국장 보리비빔밥 먹으러 다시 와야해.